[ENG SUB] 여의도 증권가에서 분석한 131쪽짜리 ‘케이팝’ 보고서 / [인사이드 케이팝 EP.8] 스브스뉴스


최근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한 증권사 보고서가 화제였습니다. ‘케이팝 팬덤 특이점 1 : 무보수 크리에이터.’ 케이팝 팬들의 특징을 깔끔하게 정리한 이 보고서에 많은 사람이 ‘뼈 맞았다’라며 놀라워했는데요. ‘찐 덕후’가 쓴 것 아니냐며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에 대해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었죠. 그래서 스브스뉴스가 직접 화제의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를 만나 보고서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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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덕질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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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thoughts on “[ENG SUB] 여의도 증권가에서 분석한 131쪽짜리 ‘케이팝’ 보고서 / [인사이드 케이팝 EP.8] 스브스뉴스”

  1. 이전에도 있었는 데 뭐가 새롭다는 거지요….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 구독자 많은 유트버가 제작자와 협의 받고 컨텐츠 만들기 시작한지 가 언제인데….
    그리고 댓글 부대가 있잖아요…. 돈 받고 댓글 써는 주…또 돈 받고 기사 써주는 기레기 크리에이터….
    여기서 돈이 연관되면 난장판이 되어가죠…

  2. 간혹 보면 유안타 증권사의 분석 능력에 대해 감탄할 때가 있다. 유투브도 그렇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도 그렇고…
    근데 왜 앱은 그 따위냐….
    대만 증권사라 그러냐? 졸 구려!

  3. 아이러니 하게도 케이팝 아이돌이 이만큼 글로벌하게 커온 이유는 내수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저작권과 각 종 권리에 대해 관대하게 해왔기 때문이죠.
    일본 같은 경우는 모든 컨텐츠를 소속사가 독점적으로 상품화 하면서 팬들이 생산적으로 덕질할 요소를 제한해서 결국 내수시장 안에 머물렀다면 국내 엔터사들은 그래도 팬들이 만들어내는 사진, 영상 등 컨텐츠에 대해 비교적 관대하게 풀어주면서 팬들이 덕질할 수 있는 요소로 남겨 두어 비교적 저작권 의식이 약한 나라에서도 접하기 쉽게 만들어서 그게 점점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된거라 봅니다. 팬들 입장에서 소속사의 모자란 지원에 대해 불만은 가질만 하고 그것은 당연히 개선해야할 부분이지만, 잘한 점은 또 칭찬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4. 잡은고기에 미끼 안주는건 고금을 통해서 변치않는 진리이네. 가수들 툭하면 하는소리가 음악으로 보답할게 그러자녀. 개뿔 ㅋㅋ 그게 보답이냐 지가 돈벌라고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5. 가정문제든 뭔가 하자있어서이상한 사람들이나 연예인한테 돈쓰니까 그렇지;;;;; 평범한 사람들은 관심없음.

  6. 애초에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비트코인의 목적이 국가와 은행이 유통하는 기존 화폐의 신뢰성이 부족하니

    이 신개념 화폐인 코인으로 전세계 화폐를 대체하면 기존 국가가 독점하는 화폐의 부작용을 해결할수 있다는 논지였다

    그런데 웃기게도 국가와 은행이 보증하는 화폐는 신뢰성이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일반 업체가 운영하는 거래소와 코인개발사를

    국가보다 더 신뢰한다는 것인가?

    코인은 아무도 그 가치를 보증하지 않는다 애초에 코인을 만든 목적이기도 하니

    코인의 정체성 자체가 코인은 거래 당사자간에만 유지되는 가치를 가질 뿐인거다

    반대로 말하면 니가 보유한 코인을 사줄 호구가 없으면 니 코인은 똥이나 다름 없다는 얘기다

    @@@@@@@

    디지털컨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얻는 방식은 그 컨텐츠를 만들라고 한사람들이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다

    아니면 생산자가 판매 유통을 해야한다

    그것을 nft가 대행해준다니 혹할만 하다 그러니 돈냄새를 맡은 사기꾼들이 여기도 몰려드는것이다

    nft가 수익사업으로 이뤄진 현실을 상상해 봐라 실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리니지 같은 게임을 만든 회사는 그 게임의 게임성과는 전혀 상관없이 리니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제를 통제하여

    게이머들의 자본을 착취할수 있다

    기존엔 게이머들의 자발적 호구짓이었다면 리니지란 게임세상안에서 컨텐츠를 채굴하는 가상 기업구조를 만들어

    거기에 자본을 투자한 사람들을 속박하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현실의 코인시장을 게임세상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며

    게임회사는 게임세상을 창조한 조물주의 입장에서 게임속 코인시장을 통제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돈이 될거라는 환상에 여러분들의 시간 노력 창의력을 여러형태의 디지털 생산에 투자할 것이고

    여러분들은 디지털 세계속 자발적인 개인사업 노동자가 되어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 직업인 디지털 생산자가 되는거다

    그 직업은 고정된 수익도 퇴직금도 없으며 하루아침에 사라져도 하소연할 수 없는 직업이며

    수년의 노력으로 생산한 컨텐츠가 하루 아침에 허공에 사라져도 누군가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는 세계다

    여러분은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게임속 컨텐츠 생산을 돈으로 만들기 위해 노동을 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노동은 비교도 할수없는 작업장들의 시스템에 그 가치가 똥이 될거고

    점점 노동시간대비 그 결과물의 가치는 한없이 낮아질 거다

    게임 뿐만이 아니라 영상에 말한 자발적 크리에이터들의 2차 컨텐츠를 nft로 돈을 번다면

    이미 당신은 2차 컨텐츠 수익이 나기전에 1차 컨텐츠 생산자인 연예기획사에 컨텐츠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고

    2차 컨텐츠를 팔아먹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2차 컨텐츠를 소비해줄 사람들은 한계가 있는데 생산자가 늘어나면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위해 자본과 노력을 투입해야하고

    애초에 소비자들이 극도로 한정된 컨텐츠 시장에서 많은 생산자들 사이에서 수익을 얻는다는건 점점 힘들어질 것이다

    거기다 컨텐츠의 복제물이 무한 생산되어 유통될것이 뻔한 디지털 시장에세 그깟 오리지널 보증서가 무슨 가치가 있을것인가?

    nft 컨텐츠의 디지털 복제를 법으로 규제해 달라고 국가에 어거지나 부릴 날이 오겠지

    nft가 돈이 될거라는데는 부정하지 않는다 코인도 돈이 될거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듯이

    다만 그 돈이 되는 이유가 사회적 기여 가치창출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폰지식 자본유입 그 자본을 서로 뜯어먹는 도박판 형태의 수익구조일 뿐이라는 것이지

    몇억짜리 집행검의 가치가 뭐가 있냐?
    그 멍청한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 지들간에나 뽐내는 호구짓이지

    돈은 엔씨가 벌고 그 게임이 수익이 안나 섭종하는 순간 그가치는 제로가 된다 아마 그전에 그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뿐일테고

    nft 옹호 기사는 코인 옹호 기사들 처럼 돈받고 홍보하는 것이나

    아니면 새로운 개념만 생기면 달려드는 얼리들일뿐이다

    nft가 미래라고? 코인이 미래라고?
    코인으로 돈을 벌놈들이나 하는 말이다

    사기를 치든 투기를 하든 범죄수익을 은닉하든 소비자에게 돌아올 이득은 하나도 없다
    역시 사회에 기여할 가치또한 1도 없다

  7. 조만간 kpop 정상 아이돌 그룹의 음치수준의 노래 실력, 24시간 스트리밍, 음원&음반사재기…등 kpop의 민낯을 까발리는 뉴스가 터질 것 같다. 미쿡에서..
    너무 좋은 뉴스만 보도하지말고 우리나라 언론들도 자국 가수들 깔건 깠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중파3사는 아이돌 음악방송만 하지말고 인디밴드들, 실력있는 옛가수들이 설 수 있는 방송 콘텐츠 좀 제발 제작해라..

    이러다간 kpop 다~~~ 죽어~~
    우리나라엔 개똥같은 노래만 있는 줄 알거야 ㅠㅠㅠ

  8. 사실 기획사들 사이즈가 고만고만함
    그래서 아이돌이란 상품을 제작하고 운용하는데에만 역량이 쏠려있지 정작 아이돌만큼 중요한 팬덤관리는 거의 신경을 안쓰다시피 역량안배를 해오지 않았음
    전국구로 이름알린 아이돌들의 팬덤 거의 전부가 다들 하소연 하는거 보면…

    초상권이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독점하는건 구시대이야기임
    적절하게 활용해야 밀레니엄 세대의 니즈에 맞출수 있음.

  9. 밸류 값어치 뭐가 더 알아 듣기 쉽고 타당한 단어 일까
    분석도 좋은데 용어에 대한 표준화가 난 필요하다고 보는데?

  10. 무보수 컨텐츠라고 하는데 유투브에 올리는데 그게 어떻게 무보수 컨텐츠가 될까? 유투브 올리는 사람들이 정말 무보수로 그런 일을 하는줄 알고있나?
    분석부터 제대로 못하는데 어떤게 맞을까? nft로 가치 생산을 한다고? 글쎄? 유투브라는 좋은 도구가 이미 있는데 그럼 nft를 만드는 그런 곳에서 과연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할거라고 보나?

  11. 사회초년생의 해맑은 상상이네
    회사라는건 이익을 공유하지 않죠
    특히 다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갑인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권리를 양보할까요?
    하물며 국내 엔터사 경영진수준이…

  12.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만, 이는 팬덤으로 팬시장이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팬덤이 만들어낸 2차 혹은 3차 창작물들이 홍보로 작용하여 더 많은 팬들이 더 오래 창작물의 대상인 아이돌의 1차 생산물(그들의 노래나 연기)를 즐기게 된다면 토큰을 이용한 의사결정권이나 상업적인 활용이 정당성을 얻겠지만 (그 자체가 홍보의 수단으로 경제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사실 실제로는 어떤 특정아이돌을 즐기는 사람의 수는 결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나 특정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의 수를 그래프로 그린 다면 무한히 올라가는 1차방정식이 아니라 plateau가 있는 휘어진 그래프가 될 것 이라는 것이지요. 쉽게 이야기해서 전세계 인구가 2차 3차 생산물을 통한 홍보로 딱 한 그룹의 아이돌을 좋아할 수 는 없다는 것입니다. 70대 할머니 할아버지나 혹은 다른 취미 (스포츠나 낚시 등등)에 빠진 사람마져 2차 3차 창작물을 통해 일정한 팬 증가속도를 유지하면서 홍보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지요. 만약 팬 증가속도가 정체되는 구간이라면 2차 3차 창작물의 경제적 가치는 거의 0에 수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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